공연 앞두고 기도하는 연극배우 박정자
"실수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공연을 관람하고 돌아가는 이들이 뿌듯함 안고 돌아가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박정자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의 영역 밖의 저너머에
도우시는 분을 알고 있기에
알 수없는 힘이 용솟음 친다는
그분의 연극 인생이...
모두가 감동입니다.
새롭게하소서 에서 박정자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저 그렇게 대단한 연극배우로만 남았을 터인데
정말 믿음으로 승리의 길을 걸어오신 님의 모습
몸에 배인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에
감동 이었습니다.
홀로 다섯남매를 키우신 훌륭하신 어머니~~
모두가 감동의 물결입니다.
드라마 같은 님의 인생에 고개를 숙입니다
앞으로 세워진 훌륭한 계획이
주의 도우심 가운데
조금도 차질없이 빛나는 작품으로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늘 건강 건강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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