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둥병자를 불쌍히 여기는 긍휼의 전도유산이 지금의 전도자로 만들다.
김영갑
2012.05.31
조회 107
*문둥병자를 불쌍히여기는 그유의 전도유산이 지금의 전도자로 만들다.
모든 사람이 싫어 하는 더러운 죄와 같은 고름이 덮인 문둥병자를
긍휼히 여겨 자기 집 안에서 식사를 하게하고 교회로 인도하여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했던 부모님의 유산이 그를
어려울때나 고난이 있을 때 일으켜 세우고 있는
버팀대가 되게 되었다.
세상에서 진리의 이치를 오해하여 불평하다가
결혼 후 성격의 차가 커서 더 크게 진리의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해맸다.
어느 믿는 사람을 통해 자기가 으뜸이 되어 섬김을 받으면 분리가 되어
불화가 생기게 되고 섬김으로 두 개체가 한 개체로 되어 화평하여
정도로 걷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되고 그때부터
나의 욕심, 내 생각, 내 수단, 내 방법이 무너지고
오직 그분의 뜻대로 되는 것이 화평이며 평안으로 가는
길임을 알게 된것이다.
조금은 아이러닉하게 전도를 하면 손해가 되고 명예도 떨어지고
거절되면 마음도 상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 했건만
전도를 하면 할 수 록 사람이 너무 많이 오고 십일조도 올라가서
행복하고 사회 봉사를 해서 표창장도 받게 되고 거절 당해도 뒤에
돌아와서 기도해달라고 하고 더 많이 지켜보고 존경한다 하니
거 참! 예수님의 말씀이 맞는 것을 깨닫는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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