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절을 보내면서 성령님께 영혼을 살리는 능력을 주시라고 기도해 봅니다. 나의 혀를 사용하셔서 전도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의사 책을 읽을 대도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는데 직접 장장로님의 목소리로 간증을 들으니까 더욱 마음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환자를 진료하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시간을 내어서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가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준 사명이 명령이 가서 제자 삼으라인데 도전하기가 결단하기가 쉽지는 않아서 항상 주님께 미안함 마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성령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 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찬양을부르고 용기가 생기고 담대하게 전할 수 있음을 느껴보면서 가가운 형제 자매에게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라고 기도해 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영혼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전광일
20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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