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길건자매에게
특별한 재능, 특별한 미모를 주셨음에도
어린나이에 그렇게
많은 고민과 힘든 경험을 했군요
그세계를 이해 할 수 없으니...
너무 이쁘게 자랐고
이쁜 마음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음에
박수 보냅니다
부모님께서도
더바랄게 없으실것같군요
누구에게나
나름대로 아픔 있잖아요
나에게만 있는것 아니니
오늘 새벽에 보여준 좋은 모습으로
앞으로도
무엇을 하든
온맘다해
세상에 빛이되는
귀한 삶을 펼치기바래요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달란트를
감사하면서
좋은 모습보여주어
고마워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