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귀한 목사님의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딸을 잃는 아픔 가운데 용서와 주님의 회복케하시는 은총 속에서 다시 사역의 길에 헌신 하시고
편하고 안정된 교수 자리보다 목회자로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고난을 기꺼이 받고 울고 웃으며 주님과 함께 치유받고 치유하는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한국교회의 분열과 분쟁을 치유하고 수 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치유하는 일을 행하시며 이 땅의 고통당하는 이웃을 섬기고 봉사하며 사랑하는 아름 다운 목회에 하나님의 크나큰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에 세워진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주님께 온전한 치유를 받고 이 땅의 고통당하는 우리의 이웃들을 치유하는 역사에 함께 하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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