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종민 집사님의 방송을 통해... 잠시나마.... 내가 그동안 얼마나 사사로운 일들로 지치고 아파했는지.... 부끄러웠습니다..
그간의 몇번씩이나 겪었던 육체의 고통이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그만큼의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이렇게 새롭게 태어나서...주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게 된 것.....모두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집사님의 방송을 통해서.... 육체적인 고통이나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친 자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으리라 믿습니다....
신앙 생활의 기간이 중요하다 생각치 않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또 주님을 깊이 영접하고 ...주위 사람들을 전도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명깊었네요....
주님과 가족 당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앞으로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해준 ....
전미현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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