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청자 입니다.
희귀한 암으로 절대 절명의 상황가운데서도 암을 친구로 받아 들이고 암과 함께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면서 이 땅의 암환자들을 위해 기쁘고 행복하게 사역하고 계시는 선교사님의 간증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인생에 닥친 위기를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이루어가는 통로로 반전시키는 놀라운 은혜를 선교사님뿐만아니라 이땅의 모든 절망하는 암환자들에게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고통당하는 많은 암환자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소망가운데 암을 극복하고 희망차고 행복한 삶을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의 기도와 뜻하는 바가 주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