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다!
요즈음 사회적 이슈라고 하면 신혼이혼보다는 황혼이혼율이
많다고 하는 통계가 나와 있고 가정폭력등...가정의 위기에 대해서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다. 더군다나 5월은 '부부의 날' 까지 있다보니
더욱 가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달이기도 하다.
이번 '아버지 학교 한국본부장 장상태교수' 방송을 다시보기로 듣게 보게
되었다. 아버지학교를 통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고 주님을 만나게 되어
더욱 좋은 아버지로 또한 주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되는 사연은 감동을 주었다.
흔히들 요즈음의 가정의 문제는' 아버지의 권위를 잃어 버렸다' '어머니의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즉 어머니의 가슴을 잃어버렸다 등 부정적인 축면에서도 말을 하기도 한다. 장교수님은 어릴적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해서 상처가 깊은 어린시절을 보내게 되었고 아버지를 미워하며 지내다가 '아버지 학교'를 통해서 주님을 영접하고 아버지에 대한 용서와 화해를 경험하고 더욱 좋은 아버지로 사랑받은 존재로 살아가신다고 하니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른다.
이제는 이땅의 상처입은 많은 아버지들을 더욱 좋은 아버지가 되게 하는 '아버지 학교' 한국본부장으로 주님을 증거하고 있으니 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만나는 주님의 사람들을 보면서 오늘도 많은 신앙의 도전을 받는다. 귀한 방송 생명을 살리는 방송!!! 새롭게 하소서 ~~~
감사드립니다. 사회자이신 최일도목사님과 전혜진 집사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거욱 귀한 방송으로 칭찬 받는 방송으로 cbs의 메인 방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