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코스타 국제 총무 유임근 목사
이동영
2012.05.24
조회 454
아르헨티나에서 부산 성시화를 위해서 부름을 받아서 1만 5천명의 청년들과 함께 기도운동을 하면서 수 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는 유임근 목사님의 간증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하나님의 성품인 거룩, 용서, 사랑의 중요성을하나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부부가 혼수로 100일을 기도준비를 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목사님이 지금의 일을 하시는데는 제일 아름답고 강력한 동역자가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고 부러웠습니다.

2007년 이후 해마다 열리는 부산에서의 축제가 그리스도인끼리만의 축제가 아니라 부산의 상인들까지도 기다리고 호응하는 축제가 되었다는 보고는 그리스도인들의 좀더 다른 사람들을 껴안고 복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함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비그리스도인들도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축제가 될 때 그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더하려지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지 않으면 평생을 향해 달려가도 이루지 못할 꿈을 가질 것을 권면하시는 유임근 목사님이 아름다운 동역자 사모님과 함께 많은 청년들에게 기도의 불을 지피면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을 나타낼 수 있는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의 역사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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