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을 보면서 그 사람의 직업이 무슨이든 소명감을 가진 사람의 자리는 거룩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을 대적하는 많은 무리가 산처럼 둘러 진을 칠지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축복의 기도를 하면 그 마음은 녹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시비를 걸어오는 사람 앞에 대항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생각하고 간절하게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를 대적하는 세력들 앞에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서 사랑으로 승리해야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사랑하셔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파고들어가서 주님의 사람을 전할 수 있는 듀오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또 같이, 그러면서 하나님이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는 두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도 웃게 해 드릴게요- 개그맨 김경진, 이정규
이동영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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