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속옷을 디자인 하는 박명복 권사님,
무엇보다도 좋은 믿음의 어머니를 두신 것이 부럽습니다.
자신이 사업을 하는 동안에는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으로 늘 드렸다는 말씀 앞에
신앙도 체질화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상대적인 빈곤은 있었지만
그 부족이 오히려 하나님 앞으로 나가는 디딤돌이 되었으리라
믿어집니다.
간증을 통해서
신앙인도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명복 권사님 간증
이소희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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