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복 권사님 간증을 통하여...
하늘비
2012.05.15
조회 176
박명복 권사님 고난을 통해 만난 하나님 자절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과 고통이 얼마나 큰지 정말 모릅니다
고난이 인생을 철들게 하는거 같아요

뼈아프게 격어본 사람만이 그 아픔이 가슴으로 와 닪습니다
권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정말 마니 아프셨겠다
정말 죽고 싶었셨겠다

정말 피하고 싶으셨겠다
아침에 눈을 뜨고싶지 않으셨던 그마음을 헤아리고도 남습니다
저역시 그런 아픔을 격고 살아왔고 지금도 마니 아프고 힘이들지만
권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고난이 없이는 축복도 없음을 더더욱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권사님께 터치하실때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만남의 축복을 주심은 권사님께서
죽을만큼에 고통속에서도 믿음으로 잘 극복하심때문에 축복으로
인도하신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재능을 주심을 감사하며 쓰임에 합당한 삶으로
실천해 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만이 사람을 변화시키신다는 것을 또한번 깨달으며
믿음으로 도전할수 있도록 귀한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cbs방송메체는 하나님의 큰 비젼입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은혜에 시간을 주시고 도전에 기회를 주신 cbs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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