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된 두란노 아버지 학교 한국 본부장 장상태 교수의 간증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모두에게는 치유 받아야 할 상처가 많이 있음을 다시 고백해 보는 시간이 였습니다. 부인에게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살아왔는지 고백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는 영적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이 아닌위해서 준비하시고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느끼는 시간이되었습니다. 나 자신도 얼마나 교만하고 식구들에게 상처를 주고 살아왔는지를 새삼 반성해 보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시간이 되었음을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이 하나님을 알수 있는 가정을 회복하기 위해서 주님과의 동행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이여 하나님을 붙잡고 치유되는 역사가 임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전광일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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