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같이동부교회에서 믿음생활했던주정숙집사입니다
박명복권사를보고넘 반가웠어요 어렸을적 모습도 생각나게하고 그녀의간증을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게 하시는주님 그어머님의기도가그녀를 큰인물로 만드셨네요 역시우리주님자식을 위하여기도하면 외면치않으시는주님 나도볻받아자식위해눈물뿌리는 기도의엄마가될수있도록 주께서 힘을내게하소서

특별히
그녀와
그녀의엄니가 보고 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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