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로써 해야 할 일과 텔런트라는 공인으로써 시간이 넉넉하지 못할텐데 영혼구원하는 일에 비젼을 품고 계시다니 그 말씀만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그런데 남편이 믿지 않아 마음이 아프다니 그 또한 공감 동감이 됩니다.
그러나 어떻게하겠습니까? 세월이 더 필요한 것을 ..........
이시은님께서 품고 계시는 영혼구원의 꿈이 이루어지시길............
믿지 않는 남편이 변화 되시길..............
이시은님의 간증을 통하여 대한민국교회가 다시한번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감동적인 메시지 진실로 감사합니다.
진행을 담당하신 두분 명 사회자 최일도 목사님과 전혜진 집사님께도 감사합니다. cbs방송 담당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