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교수님은 천사같군요
방중근
2012.05.01
조회 152
하나님께서는 엄교수님을 사용하시기 위해 많은 시험을 하신 것 같습니다.
광야에서의 성령에 이끌리신 예수님의 시험처럼 말입니다.
우리 속담에 있는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
어쩌면 그 믿음의 신실과 행위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음이 움직이셨을 것 같습니다. 천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간증 믿음의 식구들께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은혜의 말씀이 되었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간증 감사드립니다. 사회를 맡으신 최일도 목사님 전혜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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