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를 이어오시는 목사님의 가정을 보면서 솔직한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는 보습을 봅니다. 역시 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고 하나님 안에서 성화되어 것인가 봅니다. 항상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바로 설수 있는 목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