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청자 입니다.
한 가문에서 5대째 목회자가 세워졌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순교의 피를 흘린 선조의 신앙을 이어받아 대를 이어 5대째 목회자를 배출한 가정의 목회 간증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5대에 걸쳐 신앙이 이어졌다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계속에서 목회자가 세워졌다는 것은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별히 3대 목사님께서 아버지 목사님을 본받고자 하는 그 열정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그토록 존경하고 따르기가 쉽지 않은데 더욱이 목회자의 자녀로서 목회자인 아버지를 본받고 목회자의 길을 가고자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이 계속 이어지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