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게 하소서를 시청할때 마다,
참으로 놀랍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인하여 내가 가는 길이 아니요
오직 주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삶을 살아가는 순간순간들은 전율할 정도로
살아계신 주님을 더욱 체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 가문에서 5대째 목회자가 세워졌다는 것은 놀랍기만 합니다.
굽이 굽이 선조의 신앙을 이어받아 나도 한번 그길을 가고 싶다고
결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이루어진 5대에 걸쳐 신앙이 전수되고 목회자가
세워지는 귀한 가정! 특별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귀한 가정입니다
특히 목회자의 가정에서 부모님의 신앙을 본받아 목회자가 되려고 결심하는
일은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부모님들께서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신 것이지요.

하나님의 강권적인 부르심, 진정한 영적지도자가 간절히 필요한 시대!
목사다운 목사,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속에서 대를 이어가고 있는 귀한
5대째 목회자 가정에 주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회자이신 최일도목사님과 전혜진 집사님!
날로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는 분들이 많아서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감사드립니다! 더욱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