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를 다시 느껴보는 시간이 였습니다.
전광일
2012.05.10
조회 128
할렐루야
5대째 목회자 가족,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 받아 100년의 세월을 하나님의 사자로 일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참으로 부러움을 느꼈으며 하나님의 섭리, 임재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이 목사님의 가정을 부르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말씀 중에 외도를 하기도 하였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리라는 다짐도 하여봅니다.
가정의 달에 더욱 마음에 와닿는 간증이었습니다. 노신사이신 아버지, 아들, 삼대가 함께간증하는 모습도 얼마나 부러운지요
이 방송을 보면서 우리 가정도 하나님의 인도와 역사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박목사님 가정에 언제나 주님의은총이 넘치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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