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꿈인 청소년을 위한 기도
전광일
2012.04.21
조회 133
할렐루야!
유명한 연애인 깁장훈의 어머니 김성애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나도 아빠로서 우리 아들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청소년들이 뒷골목에서 방황하고 공원에서 울고 있고 아파트 옥상으로 달려 올라가려고 하는 충동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돌아봅니다.
청소년 사역은 서로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꿈을 비전을 심어 주는 일에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아이들의 달란트 개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눈높이를 맞추는 교육 예수님이 선생님으로 제자들을 가르쳤던 교육을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다짐해 봅니다.
또 하나님은 정말로 우리와 함께 존재 하신다는 확신을 심어 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느껴봅니다. 또한 자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의지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항상 예수님의 존재와 사랑이 크다는 것을 청소년들과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는 교육을 하겠다고 에수님께 기도해 봅니다. 우리 김성애 목사님의사역에 항상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 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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