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집사님~
노래하는 모습은
기도였습니다
어려움딛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뒤에서 후원하는 남편의 모습도
시댁에서 뒷받침하시는 어머님도
모두가 감동입니다
이연수 집사님은
복된 아름다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노래하는 모습자체가
전도입니다
복된 모습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이 새벽에 은혜였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해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도구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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