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도구 소울님..
신수영
2012.04.23
조회 145
주님만을 사랑하기 원하신다는 말씀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주님을 전파하는데 사용하고 계신 소울님의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저희를 사랑하시는데...
상황에 따라 주님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저의 약한 믿음을 반성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고 때를 기다리시는 신실하시고 한결같으신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지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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