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갈수록 눈물과 감동을 주는 '새롭게 하소서'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이번 주는 '다시보기' 로 조영찬전도사님과 김순근집사님
이야기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블랙' 이라는 영화를 보고 펑펑 운적이 있습니다.
장애를 입고 불가능한 제자를 희망의 언어로 일으킨 영화였지요!
두 분의 간증이 마치...이 영화의 장면들을 연상케 합니다.
더욱 감동인 것은 사랑하는 두 분이 사랑으로서 함께 기쁘게
살아가고 또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가 되고저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장애를 극복하면 더 이상 장애가 아니다' 는 말씀을 새기고 있습니다.
이 땅의 수 많은 헬렐켈러 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힘과 소망을 주는 방송!!!
새롭게 하소서! 최고입니다 ~~~
우리 모두가 존경하는 최일도목사님, 또 함께 하시는 전혜진집사님!!
언제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더욱 열심히 시청하고 힘을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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