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소울
이동영
2012.04.24
조회 184
모태신앙으로서 고3이었지만 교회의 예배의 반주자로서 섬겼던 소울, 소울은 억지로라도 에배를 참석하니까 그 가운데서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그 말씀이 자신의 말씀이 되고 그 가운데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어떤 자리에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각자 받은사명이 있는 것처럼 소울은 노래를 통해서 주님을 전하는 메신저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도하면서 공부하여서 작곡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노래가 아닌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는 소울, 사역을 하면서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시고, 다 만든 앨범을 또 다시 만들어여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문제를 자신이 끌어안고 있지 않고 주님께 맡기면 더 이상 그 문제는 자신의 문제가 아닌 주님의 문제가 되어서 '고난이 축복'이 되는 새노래를 부르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역을 하면서 주님 앞에 상처받고 소외돤 사람들을 위로하기를 원했던 그 마음을주님이받으셔서 나눔과 섬김의 자리에서 일할 수 있게 만드셨던 주님, 앞으로도 주님께서 소울의 음반을 통해서 나눔과 섬김을통해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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