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근
(bjg9876)
의사에서 목회자로 하던일을 전환 하기란 사실상 "나를 새롭게 하소서"의 기도와 특별하고 남다른 각오가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으리라 봅니다. 특별히 어렵게 목회하시는 개척교회 목사님들에게 큰 힘과 도전적인 간증은 많은 힘을 주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특별히 하신 말씀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있었는데 "천국을 접속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라"는 말씀과 "소망이란 실천 실행하는 것이다" 또 "천국은 현재를 지배하는 찬란한 홈 페이지"란 말씀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이란 손 끝에서 나오는 것이어야지 머리에서만 나오고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불신자들이 교회를 더 멀리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사회를 맡아주신 최일도 목사님과 전혜진 집사님께 그리고 cbs기독교 방송국에 대하여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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