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재방송을 듣게 됐습니다. 얼마전에 '달팽이의 별'이라는 영화를 통해 세상에 나오게되고 TV에 출연하는 것을 보게됐는데, 아름다운 마음으로 소통하는 부부들의 이야기구나로만 보게됐는데, 오늘 다시 듣게되면서 같은 신앙을 갖고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 형제자매라는 뜨거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많은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아름다운 삶으로 세상을 바꾸는 조영찬전도사님과 김순근집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같이 공감하고 따뜻함을 느끼며, 진행하시는 최일도목사님과 전혜진집사님, CBS방송관계자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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