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김성애 목사님의 간증을 들은 것이 계속 제 마음에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싱글맘 공동체인 다비다자매회의 회원으로 김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너무나 감동과 도전이 되어 우리 다비다회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지난날 들을 고백해 주셨는데, 우리 싱글맘들 모두가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자녀들을 양육한다고 하지만,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지치고 맙니다.
저의 자녀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방황을 멈추어 지금은 방황한 만큼 성숙한 사회인으로 잘 살기에 감사하지만, 아직 젊은 싱글맘들은 아이들과 소통을 할 줄을 몰라서 아이들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좋은 책 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책이 많이 유통되었음 좋겠습니다.
계속 수고 해 주십시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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