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애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하나님의 더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도 일찍히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삼남매를 키우며
모진 고난과 아픔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 나름대로 하나님 뜻가운데 키운다고 했지만
저 나름의 편견이 더 많았음을 목사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내 이기심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부모라는 이유하나로 자녀의 마음의 상처를 마니 준거 같습니다
목사님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아무리 부모지만 자식에게도 잘못한게 있으면 솔직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함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모습이고
삶이라는것을 더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했다고 다 해결된것처럼 행동하는게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고집과 아집의 틀을 갖고 계신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저의 지난날 작든 크든 잘못한 일들이 생가나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녀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동생에게도
용서를 구했습니다
강한 제 성격에 눈물로 고백하는 저의 모습에서 넘넘 감동받고
가족의 더 소중한 끈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늘 시청하면서 많은 은혜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배우게 되어 cbs 를 정말 사랑합니다
마니 마니 부족하지만 cbs를 위해 무릎 꿇어때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마니 안다고 하면서도 자기 이기심으로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비젼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니전해
주세요 ^^cbs 는 이 시대의 꼭 필요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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