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감독님이 경험하신 신비체험.. 하나님의 선물이네요.
김형길
2012.04.16
조회 924

차은택 감독님이 경험하신 신비체험...
저도 어린 시절 신비체험을 기억합니다.
그 체험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사랑하심이
견고히 마음에 담겨 있습니다..

성서안의 많은 이적들...
당시 이스라엘과 유대인에겐 신비체험이었겠지요..
그래서 그들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사랑하심을
삶 속에 담을 수 있었겠다 싶네요..

이적들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허락해 주신 선물..^^


차은택 형제님의 어머니 말씀
'너는 다르다'라는 이야기가..
힘들고 경쟁적인 조직에서 새힘을 주는 역할를 했네요..
나의 자녀에게도 주고픈 말입니다.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조금만 더 크게 쓰임받게 해 주세요..."
샤워실 바닥에 무릎꿇고 하신 기도...

기도로만... 기도로만...
"기도하지 않으면 작품에 티가 난다.."
돌아가 기도 후에 다시 시작한다.
"하나님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저를 새롭게 하소서.
오늘도 기도로 시작합니다.
오늘 걷는 걸음마다 하나님 마음 담게 하시고
오늘 나누는 마음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게 하소서.

인도차이나의 중심 캄보디아 땅에
아시아 전역의 젊은이들이 모여 들기원합니다.
그 땅에 세워질 [아시아다일비전센터].

그곳에서 예수의 젊은이들이 주님 앞에 나오게 하소서.
그들이 예수의 순종하심을 따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 드리는
그 순종의 삶을 결단하고 살아하게 하시고
각 나라와 민족들에게로 다시 흩어져
작은예수되어 그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그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이 기도가 주님 앞에 있게 하시고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 아시아에 편만하게 하옵소서.

부르심을 따라 이 사역을 이루어 갈
하나님의 사람,
12명의 족장을 세워주소서!
24명의 장로를 세워주소서!
300명의 용사를 세워주소서!
500명의 제자를 세워주소서!
5000명의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을 세워 주소서..

이 큰 사역을 위해, 제게 지혜를 부어주시고 크게 쓰임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일도 목사님과 전혜진 집사님이 진행하는
새롭게 하소서.
차은택 감독님 편.

이 방송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스탭들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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