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목사님의 감동
장석웅
2012.04.10
조회 173
귀한 목사님의 삶을 통해 나를 돌아봅니다.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나마 다행히 힘든 사역에서 비켜섰다는 안도가 주님 앞에서 비굴한 나를 봅니다. 오늘도 겸손히 얼마만큼을 종으로 살았는가를 , 그리고 얼마만큼을 내가 주인된 모습으로 살았는가를 채점하며 조용히 탄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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