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우연히 보게된 김성애목사님의
사역과 아들을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간증을보며
눈물이 쏟아져나오면서 부러운 마음도 들었답니다
그러나 누구나 멋진아들과 동역하는것이 겉으로보기엔
멋져보이겠지만 청소년사역이 얼마나 힘든지
짐작만으로도 알수있는데..
이땅의 청소년들을 가슴에 품고 사역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도 동참하고싶어졌습니다
이땅의 어머니들이 함께해야할 사역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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