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뵙고 싶었었는데
장경현
2012.04.12
조회 199
꼭 뵙고 싶고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김장훈 어머니는 누구시길래
저토록 장한 아들로 키우셨을까?

오늘 새벽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영상이지만-
역시 훌륭하신 어머니 이시기에
장한 아들로 키우심에 커다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게다가 어른들의 지탄과 심난한 대상인 청소년들의 갈잡이가 되시어
그네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시고 희망을 주시는 김성애 목사님은
역시 멋진 아드님 김장훈 어머니십니다

같은 세대에서 자녀를 키우며 뭔가 부족함에 늘 마음이 허전함을
지니고 기도하는 저에겐
정말 위대하심에 고개 숙여집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십대교회로 인해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믿음과 용기가 솟게하고
희망을 주는 큰 힘이 되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좋은모습 지니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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