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영 사모님
김미영
2012.04.12
조회 198
사모는 신도들이 바늘로 콕콕 찔러서 죽인다는 무서운 소리가 있습니다
그만큰 힘든자리인데 최미영 사모님은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명을 감당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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