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귀한 쓰임을 받으시는 김해영 선교사님...
신수영
2012.04.04
조회 115
"나와 함께 살자" 라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신 선교사님...
감사함으로 지금 여기를 살고 계신 선교사님...
문제가 있는 곳에 해결사로 보내달라고 하시는 선교사님...
이런 선교사님의 모습이 선교사님과 정 반대인 제 모습을 참 부끄럽게 합니다.
주님...
저의 연약함을 강함으로 바꿔주소서...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