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까지 듣고 또 들었습니다
열악하기 짝이 없는 환경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보석처럼 빛나는 발전된 삶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교만하지도 자랑하지도 않는 그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만나뵙고 싶은분입니다
함께 밥도 먹으며 이야기 계속 듣고 싶습니다
불교국가 까지 가서
겸손함으로
사랑으로 빛나는 마음으로
그네들을 존중하며 인정하며
닥아가는 모습 역시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그냥 처해진 환경에서
순간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받아드리는 마음이
정말 보석처럼 빛납니다
더이상 할말을 잊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 첨입니다
김해영 선교사님
늘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예수님의 사랑의빛을
많이 많이 세상을 향해 비추시는 삶이
계속 이어지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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