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에서 천사가 된 김 해영님
이현승
2012.04.04
조회 150
그렇게도 일곱 귀신이 들렷던 죄인 마리아에게서 주님은 마귀를 몰아내셧고 이제 그 성령이 우리 한국 교회에 은혜롭게 임하여 죄사슬에 매엿던 김 해영님을 악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하늘 나라 백성으로 인치셧습니다 , 주님의 여종이 되기까지 지금의 천사가 되기까지 그 얼마나 아픔이 많앗엇나요 , 부모님에게 멸시받고 지옥 형벌같은 장애를 입고 가출하며 그리고 그 많앗던 아픔의 날들이 남앗지만 주님의 역사하심이 임하며 좋은 은사님을 성령님의 계획하심으로 만나고 교회를 저주하던 분이 배드로와 바울의 두루마기를 드디어 입은듯이 어린 양이 되고 김 해영 선교사로 영적으로 부활하여 미국에서 수많은 양을 지키시고 세례 요한같은 주님의 사역을 하신다니 저에게도 할렐루야의 축복이 밀려옵니다 , 지금의 모습이 되려고 그리도 아픔과 죄사슬이 많앗나 봅니다 , 하지만 선교사로 주님의 사역을 하는데 무슨 어려움이 잇으리요 , 미국을 감동으로 그리고 성령으로 일깨워 놓고 광야에서 짐승의 밥이 될지도 몰랏을 그곳 양무리를 주님의 천국이란 목장에서 지키시는 모습이 구약의 돌팔매로 사자를 몰아내던 다윗을 연상케 합니다 , 김 해영 선교사님의 간증으로 많은 지친 심령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는 역사가 새롭게 하소서에 임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