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선선교사님의 아프리카에서의 삶, 미국에서의 삶을 들으며,
얼마나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삶이었을까
또 얼마나 외로움에 힘겨운 삶이었을까
오늘 방송을 보며 짐작해봅니다.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한치의 오차없는 삶이었음을 보게됩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순종하며 사는 삶으로 살아가야 함을 다시한번 다짐하며, 고쳐나가 보려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더욱 헌신하며,
자신의 삶을 드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안내하는 참 좋은 방송인것 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김해영선교사님의 방송을 보고...
최윤정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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