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감동의 시간 이었습니다.
황선아
2012.04.04
조회 111
고난주간 오늘 모두가 외면하고 곁을 떠난 예수님의 외로움을 묵상하였습니다.
그 외로움 견디실 수 있었던건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믿음, 신뢰...
오늘 선교사님의 방송을 보면서 그 외로움을 이기실 수 있었던 것도
같은 이유셨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수의 마음을 품고, 남김없이 드리며, 나의 갈길 다 달려가길...
그렇게 주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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