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김 혜영선교사님 최고
이태형
2012.04.04
조회 108
참말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딸아 너는 구태여 그들처럼 살 살 필요가 없 잖아!
너 나와 함께 여기에 살자.하는 말씀 들을때 눈물이 났습니다.
또,아프리카에 살아남은 내가 미국에서 못 하랴하는 메시지 가슴에 콱 박힘니다. 또한,편안한 삶을 추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을 위해 또한 자신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 희망을 주는 삶으로 발을 내딛는 끝없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김 혜영선교사님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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