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해영 선교사님 편을 보고
인생의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시면서 죽기를 바라셨지만...
차라리 죽을 만큼 열심히 살아서 죽어서 천국가자
그 말씀이 참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요 ㅎㅎㅎ
참 정말 하나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복지사로써의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을 품고 세계로 나가 최선을 다하시는 선교사님을 보면서 얼마나 감동이 되던지요
저도 지금 호스피스 간사로써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모시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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