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김해영선교사" 재방을 또 보고
이명현
2012.04.03
조회 157
김해영선교사님.....

오늘 낮에 일하다가 본 방송이 미흡하여 밤에 다시 보았습니다.
간증 하시는 중간 중간, 눈물이 흘러내리더니
방송을 마친 즈음에는 가슴이 너무 벅차서
소리내어 울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당하신 고난과 역경이 오히려
내적 성숙을 가져오고, 그 진정성이 하나님께 맞닿은 그 아름다움!
김해영선교사님, 당신은 정녕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분이시군요.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이뻐하실지....
세상이 당신으로 인해 얼마나 아름다운지.....

최일도목사님.....
CBS 새롭게 하소서 진행을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역시, 우리 목사님!!" 이세요.
특히 출연자에게 공감! 공감! 해주시는 모습도 참 은혜가 됩니다.

형편상 "새롭게 하소서" 를 잘 볼 수 없는 입장이었는데
갑자기 "새롭게 하소서" 왕 팬이 될 것 같아요.
기대합니다.
당장 낼 방송, 김해영선교사 2편 부터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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