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목사님께서 5년만에 반갑게도 MC로 다시 복귀를 하시고
옛시간들을 추억하며 매일 '새롬게 하소서'를 기다리는 팬이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새로운 힘을 주는 사람이 있고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욱 열악한 환경에서 큰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귀한
손길로 다시 새롭게 빚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희망을 갖는 다면
이 보다 더 큰 일이 있을까요? 지식 위주의 사회에서 따뜻한 우리의
감성을 건드려 줄만한 방송이 있다는 것은 큰 용기와 힘을 갖게 되고
자랑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제가 지도하고 있는 대학의 제자들에게
'새롭게 하소서' 를 많이 시청할 수 있도록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상윤교수님의 귀한 방송을 듣고 소감문 을 쓰고 있는 제자들을 보면서
얼마나 벅찬 감동이 있는지 모른답니다.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새롭게 하소서'
를 듣고 용기를 얻고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기를 기도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오늘 재방송' 김혜영선교사'님의 귀한 방송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지요...
자신의 신체적인 결함을 오히려 승화된 기쁨으로 주님앞에 산제사를 드리고
있는 모습은 어찌 말로다 감동을 적을 수 있을까요...
배움으로써 어려움을 이기고 그안에서 꿈을 얻고 비전을 세우며 그의 삶을
보다 크고 넓게 나누며 사는 위대한 삶! 목사님께서 소개하신 것처럼
'작은 거인' 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표현 인 것 같습니다.
명문 콜롬비아대학에서 '국제사회복지사' 의 자격을 얻어 그의 힘을 필요한
세계 곳곳에 주님의 나라를 확장 시키실 선교사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들도 선교사님 본 받아 더욱 낙심치 않고 새 힘을 얻고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더욱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방송이 날로 나아지고 있습니다.
최일도목사님과 전혜진집사님 솔직히 처음에는 전집사님께서 좀 더 기다려
주시면 좋을텐데...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날이갈수록 안정감이 있어 보여서
좋습니다. 카메라의 거리며 말씀 나누실때 화면 비추는 공평성등, 날로 나아지고 있는 점이 감사하네요...
한편으론 안타까운 점이 직장인들은 오전 10시 시간 혹은 재방을 놓치더라도 '다시보기' 를 많이 이용하는 데 정기권 신청하는데 에라가 많이 나서
쉽게 구입이 안되는 점이 시청자들이 불편한 점이 되기도 합니다.
한번쯤 실무자들이 확인을 해 보시고 시청자가 좀 더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큰 관심을 가지고 홍보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날이 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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