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송에서 느껴진 분위기는 평온함이었습니다.
저런 시련을 겪고 정말 일반사람이라면 포기했을 테지만
그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극복하내신것이 대단한 것같습니다.
정말 방송보면서 멋있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제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교수님 힘내시고 항상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