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시간입니다.
김현자
2012.04.02
조회 118

오늘 새롭게 하소서 시청을 하며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달란트를 생각해보며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늬만 크리스천이 아닌 사역지에서도
주님의 향기를 날리는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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