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집사님 간증
이소희
2012.03.29
조회 217
중학교 시절 신대원에 다니는 최일도 목사님을 교육전도사로 만나서 신앙교육을 받던 학생이 믿음이 잘 자라서 최일도 목사님과 함께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을 하게 되었으니 두 분이 얼마나 감회가 새롭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되었을까요?

전혜진 집사님에게 있어서 고난은 더 이상 저주가 아닌 것을 생각하게 하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4명의 딸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셔서 하늘나라에 미리 가 계시지만 얼마나 흐뭇해 하실까요!

믿음으로 잘 무장되어 있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와서 울먹이는 전혜진 집사님이 두 명의 언니들과 하나님 앞에서 잘 쓰여지고 남겨진 형부와 조카 2명도 잘 보살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 목사님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서 새롭게 하소서의 좋은 진행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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