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이 그 사람을 붙들고 있으면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가 있습니다. 서진규 박사님이 박사가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다가 미국까지 건너 가더니 기어이 박사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자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군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주셨지만 그러나 역시 잠재된 가능성이 빛을 보려면 신앙의 조명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딸의 권유로 다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박사님은 자신에게 있었던 모든 어려움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심령이 새롭게 되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서진규 박사님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노래하는 '희망 전도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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