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집사님
cbs 방송을 통해 만나뵙게되어 넘넘 감사합니다
저도 엄청난 고난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 하면서도 진정한 용서와 사랑을
몰랐습니다 늘 내가 옳고 다른 사람의 빈틈만 보였습니다
늘 내 상처가 큰것 같았습니다

집사님이 이렇게 신앙이 깊으신 분인줄 몰랐습니다
한 사람의 연예인으로만 보다가 cbs 통해 믿음의 사람임을 알고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넘넘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저는 새롭게 하소서를 잊지않고 봅니다
어떤 약속도 그 시간에는 잡지 않고 꼭 보는데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는데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보니 진정한 주님의 사랑과 도전을 받고 함께 눈물도 흘리며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넘넘 감사 드리구요 앞으로 최일도 목사님과 함께 진행하시는
모습 넘넘 보기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