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요즈음 '새롭게 하소서'가 개편이 되고 최일도목사님과 전혜진집사님의
사회자로 진행되는 빛나는 간증들을 매일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동의 연속입니다. 이종석장로님의 귀한 간증, 특히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의사선생님 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다름아니라,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진행하시는 사회자들의 화면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최일도목사님께서는 말씀중에도 화면이 바뀌고 있고,
잘 비춰지지 않고 있어서 목사님의 진행을 기다리면서 매일
시청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많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어제 저희 함께 모이는 모임 회원들도 같은 생각입니다.
처음 시작이니 일찍 말씀드려서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건의 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생명을 살리고 다시 살 수 있는 희망을 주는 귀한 방송!
더욱 많은 사람들이 시청 할 수 있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