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편된 새롭게 하소서를 월요일부터 다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mc로 나오시는 전혜진 집사님께서 먼저 간증을 하셨었는데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꽤 오랫동안 시청하지 못하다가 요즘 들어서 cbs 앱으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중에서 짬짬이 시간이 나는대로 보고 싶은 시간에 할수 있는 시간에 볼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크리스챤으로 산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을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힘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하시는 방송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두 mc 최일도 목사님과 전혜진 집사님...
최고십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보면서
이순선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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